데일리로 부담스럽지 않게 낄 수 있는
다이아 반지를 찾고있다면?
또는 흔하지않은 프로포즈 반지를 찾고 있다면
추천하는 반클리프 빼를리 다이아몬드 링
반클리프 아펠의 빼를리 라인은 우아함과 독창성이
돋보이는 주얼리 컬렉션으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았다.
고급스러운 소재는 물론 세밀한 세공이 특징이다.
반클리프만의 섬세한 세공과 뛰어난 색감으로
착용시에 반클리프만의 매력을 발산하기에 충분하다.
프로포즈 선물을 고민했을 때
가방, 목걸이, 알다이아 반지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지만
나름 큰 금액들 투자해 구매하는 만큼 자주 착용할 수 있고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유행타지 않는 아이템 위주로 생각했다
반클리프 빼를리 다이아몬드 링
프로포즈의 의미가 살아있으면서
다이아가 크게 박혀있지 않아 평상시에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고 캐쥬얼이나 오피스룩 등 다양한 복장에
모두 어울릴 것 같아 선택한 반클리프 빼를리 다이아.
18k의 다이아 반지이며,
다이아몬드 스톤은 0.49캐럿짜리가 31개 포함된다.
사이즈는 42부터 62까지 판매된다.
빼를리 다이아몬드링은 한줄짜리, 세줄짜리가 있으며
최근에는 한줄짜리가 크로스된 듀오링도 출시되었다.
섬세한 세공의 빼를리 링 사이에 영롱한 다이아몬드 한줄이
포인트가 되면서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프로포즈 반지이지만 왼손 약지에는 커플로 구매한
웨딩밴드를 착용하기 때문에,
오른손에 포인트 줄 수 있는 사이즈로 선택했다.
반클리프 빼를리 다이아 가격
당시 반클리프 아펠 빼를리 다이아몬드 링 한줄 짜리
가격은 11,400,000원(핑크 골드 기준)이었으며,
이후 가격 인상하여 현재는 12,100,000원이다.
*화이트 골드 컬러는 12,900,000원
반클리프 아펠은 명품 주얼리 중 인상을 자주하는 편은
아니지만 인상폭은 조금 있는 편이기 때문에
구매를 생각한다면 빨리 구매하는 게 저렴하긴 하다.
반클리프 빼를리 다이아 컬러
반클리프 아펠 빼를리 다이아몬드링의 컬러는 총 세가지.
옐로우 골드, 핑크 골드, 화이트 골드로 구성되어 있다.
내가 선택한 컬러는 동양인의 피부톤에 잘 어우러지는
핑크 골드로 하얀 피부나 어두운 피부 모두 잘 어울린다.
실제로 반클리프 아펠은 옐로우 골드도 부담스러운
옐로우가 아닌 레몬빛의 영롱한 컬러라
컬러 선택은 본인의 피부톤에 또는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반클리프 빼를리 다이아 착용감
오른손 검지 또는 중지에 맞춰 사이즈를 설정해
내 반지의 사이즈는 52사이즈이다.
결혼준비하면서 살이 조금 빠진터라 손가락에
부기가 많은 날이 아니면 살짝 여유롭다.
하지만 이후 살찔 확률이 더 높기도 하고,
손 모양 자체가 마디가 두꺼운 편이라 넣을 때
부드럽게 넣을 수 있는 사이즈를 선택했다.
그래서인지 착용감이 아주 편하고 다이아반지이지만
돌출형이 아니라서 평소에 패션 반지처럼 착용해도
머리카락이나 옷 등에 걸림이 전혀 없다.
그래서 신경은 덜 쓰이면서 다이아의 영롱함이
포인트 주기에는 딱 좋은 아끼는 주얼리이다.
데일리 다이아 반지를 찾고 있다면
또는 선물하고 싶다면 가까운 반클리프 아펠 매장에
방문해 빼를리 다이아 컬렉션을 둘러보는 것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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